[ti:믿을 수 없는 말]
[ar:하동균]
[al:Mark]
[by:michelle92mao]
[00:00.25]
[00:02.34]시간이 흐르고 나면
[00:17.30]기억도 사라진다는
[00:27.04]
[00:32.29]그 흔한 말들이 위로가 되길 믿어봐도
[00:41.48]
[00:47.35]부서진 마음이 아물게 되길 바라고 바래도
[01:00.35]
[01:02.29]나의 기억을 그대로 서서 나를 흔들고
[01:12.97]
[01:17.35]나의 마음을 흐르지 않는
[01:23.67]
[01:26.29]시간에 갇혀 있어
[01:30.73]
[01:32.23]나의 모든 게
[01:35.16]
[01:43.80]이별을~ 선택이라고
[01:53.49]
[01:58.49]사랑은~ 아니었다고
[02:08.49]
[02:13.56]또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랑을 할거라고
[02:23.42]
[02:28.56]괜찮아진다는 거짓말들을 억지로 믿어도
[02:41.61]
[02:43.55]나에 기억은 그대로 서서 나를 흔들고
[02:53.49]
[02:58.54]나에 마음은 흐르지 않는
[03:04.86]
[03:07.36]시간에 갇혀 있어
[03:11.61]
[03:13.55]나에 모든 게
[03:16.30]
[03:20.99]그대로 있어
[03:23.42]
[03:28.48]그대로 있어
[03:30.98]
[03:36.11]그대로~
[03:38.42]
[03:39.92]하동균 - 믿을 수 없는 말
[03:41.48] ★ michelle92mao
[03:44.9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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